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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기관의 위험 = | | = 금융기관의 위험 = |
| 금융기관은 자산 변환, 위임 받은 감독, 유동성 공급 등의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금리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에 노출된다. | | 금융기관은 자산 변환, 위임 받은 감독, 유동성 공급 등의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금리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에 노출된다. 또한 금융기관은 추가적으로 환위험, 국가위험, 시장위험, 운영위험, 기후위험 등에 노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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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성위험 == | | == 환위험 == |
| '''유동성위험(liquidity risk)'''은 단기간에 예상치 못하게 현금이 필요하게 되어 발생하는 수익 및 순자산가치의 손실 가능성을 말한다. | | '''환위험'''((exchange risk)은 환율이 예상하지 못하게 변화하여 발생하는 수익 및 순자산가치의 손실 가능성을 뜻한다. 이는 금융기관들이 외국의 자산에 직접 투자하거나, 외국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거나, 외국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면서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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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성위험의 종류 === | | ==국가위험== |
| '''부채측면의 유동성위험'''은 채권자가 자금의 상환을 요구하여 발생하는 유동성위험이다. | | '''국가위험'''(sovereign risk)은 외국 정부의 간섭으로 인해 외국으로부터 발생해야 할 현금흐름이 계약대로 이행되지 않아 발생하는 수익 및 순자산가치의 손실 가능성이다. 신용위험의 한가지 형태로 볼 수 있다. |
| '''자산측면의 유동성위험'''은 (잠재적)채무자가 자금의 조달을 요구하여 발생하는 유동성위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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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의 위험들== | | ==시장위험== |
| 또한 금융기관은 '''환위험''', '''국가위험''', '''시장위험''', '''운영위험''', '''기후위험'''을 가지고 있다.
| | '''시장위험'''(market risk)은 금융기관의 금융자산이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해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수익 및 순자산가치의 손실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장위험은 비유동자산 및 부채보다 유동자산 및 부채의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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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위험=== | | ==운영위험== |
| '''환위험((exchange risk)'''은 환율이 예상하지 못하게 변화하여 발생하는 수익 및 순자산가치의 손실 가능성을 뜻한다. 이는 금융기관들이 외국의 자산에 직접 투자하거나, 외국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거나, 외국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면서 발생한다. | | '''운영위험'''(operational risk)는 부적절하거나 잘못된 내부의 절차, 인력 및 기술력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및 순자산가치의 손실 가능성이다. 이로 인해 문제들은 기술 발달과 핀테크의 확산으로 인해 더 심각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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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위험=== | | ==기후위험== |
| '''국가위험(country risk)'''은 외국 정부의 간섭으로 인해 외국으로부터 발생해야 할 현금흐름이 계약대로 이행되지 않아 발생하는 수익 및 순자산가치의 손실 가능성이다. 신용위험의 한가지 형태로 볼 수 있다. | | '''기후위험'''(climate risk)는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및 순자산가치의 손실 가능성의 뜻한다. 이러한 기후위험은 '''물리적 위험'''과 '''전환위험'''으로 나눌 수 있다. '''물리적 위험'''이란 태풍, 폭염과 같은 기후변화의 물리적 효과와 관련된 위험이다. '''전환위험'''이란 정부정책, 세금 등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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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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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위험(market risk)'''은 금융기관의 금융자산이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해 영향을 받아 발생하는 수익 및 순자산가치의 손실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장위험은 비유동자산 및 부채보다 유동자산 및 부채의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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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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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위험(operational risk)'''는 부적저하거나 잘못된 내부의 절차, 인력 및 기술력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및 순자산가치의 손실 가능성이다. 이로 인해 문제들은 기술 발달과 핀테크의 확산으로 인해 더 심각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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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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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험(climate risk)'''는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및 순자산가치의 손실 가능성의 뜻한다. 이러한 기후위험은 '''물리적 위험'''과 '''전환위험'''으로 나눌 수 있다. '''물리적 위험'''이란 태풍, 폭염과 같은 기후변화의 물리적 효과와 관련된 위험이다. '''전환위험'''이란 정부정책, 세금 등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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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기관의 위험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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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위험의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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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위험은 금리위험이나 신용위험에 비해 비교적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금융 위험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유동화 자산 시장의 불안정성이 부각되면서 그 중요성이 본격적으로 인식된 것이다. 유동성을 관리하는 방법에는 크게 '''유동성 저장'''과 '''유동성 매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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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저장(stored liqu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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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저장은 사전에 충분한 유동자산을 보유하는 것으로 유동성 위험에 대비하는 방법이다. 재무상태표상 자산 측면의 관리이며, 사전적인 방식에 해당한다. 저위험 저수익 전략으로 전통적 금융기관 혹은 중소형 금융기관이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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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매입(purchased liqu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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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시 자금을 외부에서 적극적으로 차입하는 것으로 유동성 위험에 대비하는 방법이다. 재무상태표 상 부채 측면의 관리이며, 사후적인 방식이다. 고위험 고수익 전략으로, 대형 금융기관이 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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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관리 이후 순이익의 변화를 기준으로 보면, 일반적으로 유동성 매입 방법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이는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만큼의 유동성을 조달할 수 있다는 전제가 충족될 때 활용 가능한 전략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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