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Jong, Kooijmans, and Koudijs (202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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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결과 == | == 주요 결과 == | ||
평판이 높은 은행일수록 더 우량한 대출을 증권화하였다. 그 결과 시장이 붕괴했을 때 이들이 발행한 증권은 평판이 낮은 은행의 증권보다 가치를 17.5%p 더 많이 지켰다. 대출이 이루어진 시기 이후 시장이 가장 깊이 가라앉은 1778년 무렵에는 두 은행 증권의 가격 차이가 약 35% | 평판이 높은 은행일수록 더 우량한 대출을 증권화하였다. 그 결과 시장이 붕괴했을 때 이들이 발행한 증권은 평판이 낮은 은행의 증권보다 가치를 17.5%p 더 많이 지켰다. 대출이 이루어진 시기 이후 시장이 가장 깊이 가라앉은 1778년 무렵에는 두 은행 증권의 가격 차이가 약 35%p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다만 이 효과는 은행가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졌다. 은행가가 부유한 집안과 혼인해 손실을 보더라도 큰 타격이 없을 때는 효과가 60% 이상 줄었고, 단기 이익을 더 많이 챙기는 구조에 있던 은행가에게서는 효과가 거의 사라졌다. 즉 평판은 은행가가 손실을 실제로 떠안을 때에만 힘을 발휘했다. | ||
== 시사점 == | == 시사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