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bank run)는 예금자들이 은행의 지급 능력이나 건전성에 대한 신뢰를 잃고, 대규모로 예금을 인출하려는 현상을 의미한다. 건전한 은행이라고 하더라도 일시적으로 현금이 부족해지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실제로 파산에 이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