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용: 두 판 사이의 차이

차윤하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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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B는 이자로 100을 지불했지만, 이로 인해 세금을 30 절약했다.<br>
기업 B는 이자로 100을 지불했지만, 법인세는 이자비용을 뺀 세전이익에 부과되기 때문에 세금이 30만큼 줄어든다.<br>
결과적으로 순이익은 70 감소했으나, 세금으로 나갈 돈 30을 기업 내부에 머물게 함으로써 기업 전체가 활용할 수 있는 자본의 총량은 오히려 늘어난다.
실질적으로 부담한 금액은 70이며, 이를 비율로 나타내면 세후 부채비용은 <math>0.10 \times (1-0.30)=0.07</math>, 즉 7%로 낮아진다.<br>
 
따라서 부채비용을 측정할 때는 이자절세효과를 고려한 세후 기준으로 계산해야 실제 자금 조달 비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부채를 사용하면 이자비용으로 인해 순이익은 줄어들지만, 이자절세효과를 통해 기업 전체의 자금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br>
즉, 적절한 부채는 정부로 유출되는 세금을 줄여 기업의 전체 가치를 키우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