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집합투자기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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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 == | ==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 == | ||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rivate equity; PE)는 |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private equity; PE)는 49명 이하의 특정 소수의 고액투자자로부터 장기자금을 조달하여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고 경영권을 확보하여 경영성과 개선을 통해 재매각하여 고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일반적으로 기업경영에 개입하지 않고 단기간에 매매차익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헤지펀드와는 차이가 있다. | ||
'''참호구축가설'''은 기업의 경영권이 과도하게 보호받는 경우에 주주-경영진의 이해상충문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기업가치가 하락한다는 가설이다. 인수합병은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실제로 인수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인수합병을 통해 기존 경영진이 교체될 가능성이 시사되는 것만으로도 잠재적인 압박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사모펀드의 존재는 효율적인 기업경영을 도모할 수 있다. | '''참호구축가설'''은 기업의 경영권이 과도하게 보호받는 경우에 주주-경영진의 이해상충문제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기업가치가 하락한다는 가설이다. 인수합병은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실제로 인수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인수합병을 통해 기존 경영진이 교체될 가능성이 시사되는 것만으로도 잠재적인 압박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사모펀드의 존재는 효율적인 기업경영을 도모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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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매수의 장점은 먼저, 차입으로 이자의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고, 지렛대 효과(Leverage Effect)를 통해 이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금으로 큰 기업을 인수할 수 있고 강도 높은 경영 개선 후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차입매수의 장점은 먼저, 차입으로 이자의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고, 지렛대 효과(Leverage Effect)를 통해 이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상대적으로 적은 자본금으로 큰 기업을 인수할 수 있고 강도 높은 경영 개선 후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 ||
사모펀드의 구조에서 주요 구성원은 크게 GP(General Partners) LP(Limited Partners)로 구분할 수 있다. LP는 유한책임사원으로 투자액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며 주로 기관투자자,고액자산가로 자금을 출자하고 운용수익을 배분받는 투자자의 역할이다. GP는 무한책임사원으로 LP보다 더 많은 책임을 지며 때로는 무제한 책임을 지기도 하며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자금으로 펀드운용 의사결정을 하며 실제로 운용하는 역할이다. | 사모펀드의 구조에서 주요 구성원은 크게 '''GP(General Partners)'''와 '''LP(Limited Partners)'''로 구분할 수 있다. LP는 유한책임사원으로 투자액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며 주로 기관투자자,고액자산가로 자금을 출자하고 운용수익을 배분받는 투자자의 역할이다. GP는 무한책임사원으로 LP보다 더 많은 책임을 지며 때로는 무제한 책임을 지기도 하며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자금으로 펀드운용 의사결정을 하며 실제로 운용하는 역할이다. | ||
우리나라의 사례로는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가 있다. 2015년 MBK파트너스는 차입매수를 통해 홈플러스를 인수 후, 부동산 매각, 심각한 경영난으로 심각한 재무위기에 빠졌고, 이로 인하여 2025년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점포를 매각후 재임대 방식으로 현금을 확보하였지만 고정비용의 증가로 수익성을 악화시켰고 이커머스와의 경쟁을 통해 경쟁력이 하락하면서 신용등급이 하락했다. 또한, 카드매출채권을 담보로 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했고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투자자들의 투자금 상환이 동결되고 대폭 탕감되면서 투자자들의 피해도 막심한 상태이다. 따라서,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장기적 성장에 관심을 두지않고 부동산과 매출채권을 통한 투자원금 확보에 만 집중하는 약탈적 자본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 우리나라의 사례로는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가 있다. 2015년 MBK파트너스는 차입매수를 통해 홈플러스를 인수 후, 부동산 매각, 심각한 경영난으로 심각한 재무위기에 빠졌고, 이로 인하여 2025년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점포를 매각후 재임대 방식으로 현금을 확보하였지만 고정비용의 증가로 수익성을 악화시켰고 이커머스와의 경쟁을 통해 경쟁력이 하락하면서 신용등급이 하락했다. 또한, 카드매출채권을 담보로 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했고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투자자들의 투자금 상환이 동결되고 대폭 탕감되면서 투자자들의 피해도 막심한 상태이다. 따라서,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의 장기적 성장에 관심을 두지않고 부동산과 매출채권을 통한 투자원금 확보에 만 집중하는 약탈적 자본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