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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백분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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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opark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6월 9일 (화) 16:52 판 (본문 용어 통일(율) 및 공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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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백분율법(percent of sales method)은 매출액과 재무제표 항목 사이의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미래 매출액 예측치를 기준으로 필요 자금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기업이 성장할 때 필요한 외부자금조달(external financing needed; EFN)을 간편하게 추정하는 데 활용된다.

기본 원리

매출액백분율법은 자산, 부채, 비용의 주요 항목이 매출액에 비례한다고 가정한다. 매출액이 일정 비율(g)로 증가하면 자산도 같은 비율로 증가하며, 이를 조달하기 위한 자금 수요가 발생한다.

EFN=AS×ΔSLS×ΔSp×S*×(1d)

여기서 A/S는 자산 대 매출액 비율, L/S는 자동적으로 증가하는 부채 대 매출액 비율, ΔS는 매출액 증가분, p는 매출액순이익률, S*는 예상 매출액, d는 배당성향이다.

한계

매출액백분율법은 단순성으로 인해 실무에서 폭넓게 사용되지만, 항목이 매출액에 비례한다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을 때 추정의 정확도가 낮아질 수 있다. 또한 규모의 경제나 자산 증가의 불연속성 등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