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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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장에서 살펴보았듯이 기본적으로 사람들(투자자)들은 위험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위험이 있다면 그만큼의 수익을 요구한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앞장에서 살펴보았듯이,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위험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위험이 커질수록 투자자가 그에 대한 보상으로 더 높은 기대수익률을 요구하는 위험-수익 상충효과로 설명된다.


투자수익은 투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수익 = 직접현금흐름 + 자산가치변화" 로 표현한다.
-투자수익은 투자로부터 얻는 것으로 "수익 = 직접현금흐름 + 자산가치변화" 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는 주식 수익 = 배당금 + 자본이득 과 그 구조가 유사하다.
이를 주식에 적용하면 "주식 수익 = 배당금 + 자본이득"같은 구조다.
흔히 주식의 수익을 생각하면 자산가치변화(자본이득) 즉, 주식의 매수와 매도의 차이로 얻는 이익만을 생각하지만, 직접현금흐름(배당금) 또한
우리는 흔히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이익(자본이익)"만 떠올리지만, 배당금(직접현금흐름)도 주식 수익의 중요한 구성요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cf.주식 차트의 주가가 이러한 배당을 제외한 미수정 주가이기에 수익률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 배당을 포함한 주가는 '수정주가' 라고도 부른다.)
주식의 수익을 구성하는 요소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Ex) 올해 초 주당 $30에 매수, 1년 동안 $4 배당 수령, 올해 말 주당 $35에 매도
-> 수익 = 4 + (35-30) = $9


수익률은 "수익률 = 직접현금흐름 + 자산가치변화 / 초기시장가치" 로 표현한다.
-수익률은 투자한 금액 대비 수익의 비율로, "수익률 = (직접현금흐름 + 자산가치 변화)/초기시장가치" 로 표현한다.
이 또한 주식수익률 = 배당수익률 + 자본이득률 과 그 구조가 유사하다. (이는 '수정주가' 라고도 부른다.)
주식에 적용하면 "주식수익률 = 배당수익률 + 자본이득률" 이다.
정리하자면 투자한 금액 $1로부터 얻을 수 있는 수익의 비율로, 위에서 구한 '수익'의 식을 '초기시장가치'로 나누기만 하면된다.
Ex) 위 예시에서 수익률 = 4/30 + (35-30)/30 = 30%


이를통해 미국 자본시장의 수익률 정보에 관한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수익률과 관련하여 미국 자본시장의 역사적 수익률 자료 (강의자료 12장 p.22)를 보면 흥미로운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비교대상은 중소기업 주식, 대기업 주식 이외에도 장기국채, 단기국채
분석 대상에는 중소기업 주식, 대기업 주식, 장기국채, 미국 재무부 단기증권, 인플레이션 등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 주식과 대기업 주식을 비교하면, 평균수익률은 중소기업 주식(16.3%)이 대기업 주식(12.1%)보다 높고,수익률의 분산을 고려한 수익률의 표준편차 역시 중소기업 주식(31.5%)이 대기업 주식(19.8%)보다 크다.
즉, 이 자료에서는 평균 수익률이 높은 자산일수록 변동성(위험성)이 큰 경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위험-수익 상충관계로 설명할 수 있다.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수익률이 평균 주변에서 더 크게 흔들린다는 뜻이고, 이는 곧 투자성과가 불확실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투자자는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으로 더 높은 기대수익률을 요구한다.
이는 다양한 비교에 적용된다. 일반적인 경우,
주식 수익률이 채권보다 높은 것은 주식이 더 위험하기 때문이며, 회사채 수익률이 국채보다 높은 것은 회사채의 신용위험이 더 크기 때문이다.
또한 장기국채의 수익률이 단기국채보다 높은 경향이 나타나는 것은 장기국채의 위험이 더 크기 때문이다.
(cf. 장기국채의 경우 만기가 길어 금리가 조금만 변해도 채권 가격이 크게 흔들리며, 미래 물가, 정책 등을 더 오래 예측해야하므로 더 위험하다.)
 
-무위험수익률은 이론적으로 미래 수익률의 분산이 0인 자산의 수익률을 의미한다.
현실에서는 완전한 무위험자산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보통 신용위험이 매우 낮고 단기인 미국 재무부 단기증권의 수익률을 대신 사용한다.
 
-위험프리미엄은 위험자산이 무위험자산과 비교하여 더 제공해야하는 위험을 감수한 대가로 요구되는 초과수익률이다.
기대수익률 = 무위험수익률 + 위험프리미엄(초과수익률)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