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절세효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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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절세효과== | |||
'''이자절세효과'''는 부채를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세금 절감 효과를 의미한다. | |||
이는 부채에 의한 이자 비용이 법인세 계산 시 세전 이익에서 공제되어 법인세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를 말한다. | 이는 부채에 의한 이자 비용이 법인세 계산 시 세전 이익에서 공제되어 법인세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를 말한다. | ||
모딜리아니-밀러 이론(Modigliani-Miller theory)에 따르면, 기업의 가치는 부채비율이 증가할 때 증가한다. | '''모딜리아니-밀러 이론(Modigliani-Miller theory)'''에 따르면, 기업의 가치는 부채비율이 증가할 때 증가한다. | ||
<div style="text-align: center;"> | <div style="text-align: center;"> | ||
<math>\mathit{V_L} = \mathit{V_U} + \mathit{T_C} \times \mathit{D}</math> | <math>\mathit{V_L} = \mathit{V_U} + \mathit{T_C} \times \mathit{D}</math> | ||
</div> | </di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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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mathit{T_C}</math>: 법인세율 | <math>\mathit{T_C}</math>: 법인세율 | ||
<math>\mathit{D}</math>: 부채 금액 | <math>\mathit{D}</math>: 부채 금액 | ||
'''부채가 증가할 때 기업의 가치가 증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
'''1. 이자비용의 세금 공제 혜택(절세효과)''' | |||
기업은 부채를 사용하면 채권자들에게 이자를 지급해야한다. 여기서 기업이 내는 이자비용은 법인세 계산시 세전 이익에서 공제되는 항목이다. 따라서 부채를 사용하면, 매년 (이자비용 x 법인세율)만큼 법인세 비용이 감소되고, 이것이 바로 '''이자절세효과'''의 연간 크기이다. | |||
'''2. 현금 흐름 증가''' | |||
법인세 감소는 기업에서 외부로 빠져나가는 현금이 줄어든다는 의미이다. 부채를 사용하면'''(<math>\mathit{V_L}</math>) 이자절세효과만큼 현금 흐름이 증가한다. | |||
'''3. 기업 가치 상승''' | |||
이처럼 부채 사용으로 인해 현금흐름이 영구적으로 증가하므로, 이 증가분 즉, 이자절세효과의 현재가치(<math>\mathit{T_C} \times \mathit{D}</math>)만큼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 |||
==최적 자본구조== | |||
모딜리아니-밀러 이론(Modigliani-Miller theory)에 따르면, 이자절세효과로 인해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자본구조'''는 가능한 최대로 부채를 사용하는 것이다. 즉, 목표 부채비율(부채/자산)은 99.99%에 가까워야 한다. | |||
==모딜리아니-밀러 이론(Modigliani-Miller theory)의 한계== | |||
모딜리아니-밀러 이론(Modigliani-Miller theory)은 이자절세효과만 고려하여 부채를 무한대로 늘릴 것을 주장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부채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재무적 곤경 비용(Financial Distress Cost)'''이 발생한다. | |||
'''재무적 곤경 비용''': 부채 상환이 어려워질 때 발생하는 파산과 연관된 다양한 비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