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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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당락일 (ex-dividend date) | 3. 배당락일 (ex-dividend date) | ||
배당락일은 배당을 받을 수 있는지 결정되는 가장 중요한 날짜다. 배당은 배당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와 있어야 받을 수 있는데, 실제 주식 거래는 체결 후 명부 반영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배당기준일 하루 전인 배당락일 장중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명부에 포함된다. 이날 이후 매수한 사람은 이번 배당을 받을 수 없으며, 이때 떨어질 락(落)을 사용하여 배당락이라고 부른다. 배당락일에 명부가 사실상 확정되므로 | 배당락일은 배당을 받을 수 있는지 결정되는 가장 중요한 날짜다. 배당은 배당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이름이 올라와 있어야 받을 수 있는데, 실제 주식 거래는 체결 후 명부 반영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배당기준일 하루 전인 배당락일 장중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명부에 포함된다. 이날 이후 매수한 사람은 이번 배당을 받을 수 없으며, 이때 떨어질 락(落)을 사용하여 배당락이라고 부른다. 배당락일에 명부가 사실상 확정되므로 그 이후에는 주식을 팔아도 배당은 그대로 받는다. 또한 배당락일 전에는 배당을 받으려는 수요가 몰려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지만, 배당락일이 지나면 배당권이 사라진 것이 반영되어 주가가 하락하게 된다. | ||
4. 배당 절차가 복잡한 이유 | 4. 배당 절차가 복잡한 이유 | ||
회사는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누가 주식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거래하기 때문에 이 | 회사는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 누가 주식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거래하기 때문에 이 과정은 오랜 시간이 소요되며 정해진 날짜에 명부를 확정한다. 이 확정일이 바로 배당기준일이다. 배당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으며, 기준일 이전에 주식을 팔면 명부에 포함되지 않아 배당을 받지 못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