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백분율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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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출액백분율법'''(percent of sales method)은 매출액과 재무제표 항목 사이의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미래 매출액 예측치를 기준으로 필요 자금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기업이 성장할 때 필요한 외부자금조달(external financing needed; EFN)을 간편하게 추정하는 데 활용된다. | ||
== 기본 원리 == | |||
매출액백분율법은 자산, 부채, 비용의 주요 항목이 매출액에 비례한다고 가정한다. 매출액이 일정 비율(g)로 증가하면 자산도 같은 비율로 증가하며, 이를 조달하기 위한 자금 수요가 발생한다. | |||
<div style="text-align: center;"> | |||
<math>\mathit{EFN} = \frac{A}{S} \times \Delta S - \frac{L}{S} \times \Delta S - p \times S^* \times (1-d)</math> | |||
</div> | |||
여기서 <math>A/S</math>는 자산 대 매출액 비율, <math>L/S</math>는 자동적으로 증가하는 부채 대 매출액 비율, <math>\Delta S</math>는 매출액 증가분, <math>p</math>는 매출액순이익률, <math>S^*</math>는 예상 매출액, <math>d</math>는 배당성향이다. | |||
== 한계 == | |||
매출액백분율법은 단순성으로 인해 실무에서 폭넓게 사용되지만, 항목이 매출액에 비례한다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을 때 추정의 정확도가 낮아질 수 있다. 또한 규모의 경제나 자산 증가의 불연속성 등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 |||
[[분류:재무관리]] | [[분류:재무관리]] | ||
2026년 6월 9일 (화) 16:52 기준 최신판
매출액백분율법(percent of sales method)은 매출액과 재무제표 항목 사이의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미래 매출액 예측치를 기준으로 필요 자금을 추정하는 방법이다. 기업이 성장할 때 필요한 외부자금조달(external financing needed; EFN)을 간편하게 추정하는 데 활용된다.
기본 원리
매출액백분율법은 자산, 부채, 비용의 주요 항목이 매출액에 비례한다고 가정한다. 매출액이 일정 비율(g)로 증가하면 자산도 같은 비율로 증가하며, 이를 조달하기 위한 자금 수요가 발생한다.
여기서 는 자산 대 매출액 비율, 는 자동적으로 증가하는 부채 대 매출액 비율, 는 매출액 증가분, 는 매출액순이익률, 는 예상 매출액, 는 배당성향이다.
한계
매출액백분율법은 단순성으로 인해 실무에서 폭넓게 사용되지만, 항목이 매출액에 비례한다는 가정이 성립하지 않을 때 추정의 정확도가 낮아질 수 있다. 또한 규모의 경제나 자산 증가의 불연속성 등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