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절세효과: 두 판 사이의 차이

신정환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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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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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mathit{V_L} = \mathit{V_U} + \mathit{T_C} \times \mathit{D}</math>
<math>\mathit{V_L} = \mathit{V_U} + \mathit{T_C} \times \mathit{D}</math>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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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mathit{V_L}</math>: 부채가 있는 기업의 가치
<math>\mathit{V_L}</math>: 부채가 있는 기업의 가치
<math>\mathit{V_U}</math>: 부채가 없는 기업의 가치
<math>\mathit{V_U}</math>: 부채가 없는 기업의 가치
<math>\mathit{T_C}</math>: 법인세율
<math>\mathit{T_C}</math>: 법인세율
<math>\mathit{D}</math>: 부채 금액
<math>\mathit{D}</math>: 부채 금액


 
부채가 증가할 때 기업의 가치가 증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부채가 증가할 때 기업의 가치가 증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이자비용의 세금 공제 혜택(절세효과)'''
'''1. 이자비용의 세금 공제 혜택(절세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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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부채 사용으로 인해 현금흐름이 영구적으로 증가하므로, 이 증가분 즉, 이자절세효과의 현재가치(<math>\mathit{T_C} \times \mathit{D}</math>)만큼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부채 사용으로 인해 현금흐름이 영구적으로 증가하므로, 이 증가분 즉, 이자절세효과의 현재가치(<math>\mathit{T_C} \times \mathit{D}</math>)만큼 기업의 가치가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구체적인 예시: 이자절세효과 금액 계산==
이자절세효과는 이자 비용으로 인해 세전 이익을 낮춰 법인세 납부액이 줄어드는 현상이다. 다음 예시를 통해 절세액이 구체적으로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다.
'''가정''': 법인세율(<math>\mathit{T_C}</math>)=40%, 이자율 10%. 부채 80M
{| class="wikitable" style="text-align:center;"
|+ 이자절세효과 분석 (백만 달러)
|-
! (구분)
! 부채 O
! 부채 X
|-
| EBIT
| 40.0
| 40.0
|-
| 이자비용
| (8.0)
| -
|-
| 세전이익
| 32.0
| 40.0
|-
| 법인세비용(40%)
| (12.8)
| (16.0)
|-
| 순이익
| 19.2
| 24.0
|}
* 부채를 사용함으로써 세전 이익이 8.0M 감소
* 이에 따라 납부하는 법인세는 16.0M에서 12.8M로 '''3.2M''' 감소
* 이 감소분 3.2M이 바로 이자비용 x 법인세율(8.0M x 0.4)과 일치하는 '''연간 이자절세액'''이다.


==최적 자본구조==
==최적 자본구조==